見すぼらしい身なりの陰に真の勇気とやさしさを隠し持つ――ある若き農民の美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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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금 용감하고 상냥한 인격자를 매우 초라한 옷차림 속에서 발견
할 수도 있다. 다음 이야기는 그에 관한 오래됐지만 좋은 사례이다.

 한번은 프랑스의 어느 강이 범람하여 다리가 무너져 중앙의 아치형
구조물만 남은 적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그 위에는 집이 한 채 있었고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창문 밖으로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러댔는데 그
와중에도 구조물의 기반은 눈에 띄게 허물어지고 있었다. 그걸 보다 못
한 어느 귀족이 다급히 소리쳤다.

 “누구든지 저 불운한 사람을 구출하는 사람에게 100루이도르를 주
겠소!”

 그때 한 젊은 농사꾼이 군중 속에서 뛰어나와 급류 속에 배를 띄우더
니 힘겹게 교각 밑에 이르러 고립되어 있는 가족 전원을 배에 태우고
돌아와 무사히 안전한 곳에 내려주었다. 귀족은 환히 웃으면서 말했다.

 “자, 여기 자네 돈이 있네. 정말 용감한 젊은이로군.”

 그러자 젊은이는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저는 목숨을 팔지 않습니다. 그 돈은 저 불쌍한 가족에게 주시지요.
저분들에게 더 필요할 테니까요.”

 그 젊은이는 농사꾼 차림이었지만 진정한 신사도의 정신을 갖고 있
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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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새뮤얼 스마일즈, 비즈니스북스, p375
「부자의 5대 덕목 – 용기, 명랑, 희망, 미덕,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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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見すぼらしい身なりの陰に真の勇気とやさしさを隠し持っている立派
な人間は多い。いささか昔の話になるが、それを示すエピソードを次に
ご紹介しよう。

 昔、アディジェ川が突然氾濫を起こし、民家の立ち並ぶヴェローナ
を、中央の一角を残したまま一気に押し流してしまった。取り残された
ところには一軒の家があり、その窓には救いを求める人の姿が見える。
だが、濁流はいまにもその家を土台もろとも運び去らんばかりの勢いだ。
岸に居合わせたスポルベリーニ伯爵は、周囲の群衆に呼びかけた。

 「あのかわいそうな人たちを救った者には、100ルイをほうびとし
てつかわそう」

 その時、一人の若い農民が群衆をかきわけて前へ進み、かたわらの小
舟に飛び乗ると見るや敢然(かんぜん)と激流の中へこぎ出して行った。
彼は橋げたにたどり着くと、すばやく家族を舟に乗せ、そのまま安全な
岸のほうにとって返した。

 「まことにあっぱれな若者だ。ほうびの金を受け取るがいい」と、感
心しきった様子で伯爵は彼に言葉をかけた。ところが、若者はこう答え
たのである。

 「めっそうもありません。私が命を投げ出すような危険を冒したのは、
決して金のためではないのです。金を出すというのなら、この家族にあ
げてください。家を流されて苦しんでいるのはこの人たちなの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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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助論」サミュエル・スマイルズ、知的生きかた文庫、p261
「人にも自分にも“卑怯なこと”は絶対にす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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